"필기부터 자취생활까지"…새내기위한 필수서비스 '톱3'
문구 브랜드 '위버딩', 조모임 돕는 '티로' 등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지난달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입학생들과 가족들로 교내가 붐비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2026.03.01.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6/NISI20260226_0021188357_web.jpg?rnd=20260226125028)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지난달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입학생들과 가족들로 교내가 붐비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2026.03.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3월 본격적인 입학 시즌이 시작되면서 새내기들의 슬기로울 대학 생활을 도울 다양한 서비스들이 주목받고 있다.
2일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의 개발사인 비누랩스에 따르면 대학생 10명 중 7명(74%)이 태블릿을 보유하고 있을 만큼, 태블릿은 캠퍼스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이처럼 필수템인 태블릿을 제대로 활용하고 싶은 새내기라면 위버딩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위버딩은 태블릿에서 쓸 수 있는 노트 속지, 다이어리·플래너 양식, 스티커 등을 제작하는 디지털 문구 전문 회사다. 설립 후 월트디즈니코리아, 산리오, 잔망루피 등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캐릭터 지식재산권(IP) 기반 기획 상품을 선보고 있다. '주토피아', '쿠로미', '마이멜로디'를 포함한 인기 캐릭터가 그려진 각종 문구 제품이 새내기들의 수업 시간 필기부터 다이어리 꾸미기까지 지원한다.
특히 위버딩은 매월 300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글로벌 1위 필기앱인 굿노트(Goodnotes)에 상품을 유통하며 미국, 중국, 유럽, 일본, 태국 등 글로벌 사용자도 확보하고 있다. 위버딩의 해외 유저 유입 1위 국가는 태국으로, 지난 2년간 월평균 20~30% 성장률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 이 회사의 설명이다.
조 모임이 있는 수업이라면 '티로(Tiro)'가 빠질 수 없다.
더플레이토가 운영 중인 티로는 실시간으로 대화를 기록해 맞춤형 문서까지 생성해 주는 인공지능(AI) 서비스다. 더플레이토에 따르면 티로는 출시 1년 만에 가입 유저 15만명, 연간 반복 매출(ARR) 14억원을 돌파했고 기업 간 거래(B2B) 계약 200여 건을 확보했다.
티로가 빛을 발하는 순간은 전문 용어로 가득한 전공 강의에서다. 높은 정확도로 강의 내용을 정리해 학생들이 필기 부담 없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게 돕는다.
또 녹음된 수업 내용을 요약본으로 제공하는 기능이 있어 외국어 강의 수강생이나 교환학생, 대학원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다국어 미팅도 할 수 있도록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총 12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새내기들의 자취 생활은 '렌트리'가 도울 예정이다.
렌트리는 누적 설치 후기가 20만건이 넘는 렌털 제품 가격 비교 서비스다. 이 회사에 따르면 2022년 정식 론칭 후 누적 거래액이 1500억원을 넘겼다.
렌트리는 원하는 조건을 입력하면 제품 정보 및 실시간 유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 준다. 매트리스, 소파 같은 가구부터 통신 상품, 타이어까지 현재 약 130개 브랜드의 400여 종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새내기들이 자신의 전공과 생활 패턴에 맞는 서비스를 잘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주도적인 캠퍼스 라이프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작은 차이가 대학 생활의 만족도를 크게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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