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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부 경남 4개군, 권역형 DMO사업 최초 모델 출범

등록 2026.02.27 16: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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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공동 참여

[거창=뉴시스]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공동 참여 웰니스관광 비전 선포식 (사진=거창대학 제공) 2026. 02. 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공동 참여 웰니스관광 비전 선포식 (사진=거창대학 제공) 2026. 02. 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도립거창대학 DMO사업단은 27일  2025년 '권역형 DMO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남 서북부 4개 군(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과 함께 웰니스관광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공동 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DMO(지역관광추진조직) 정책 방향에 발맞춰 추진되는 권역형 관광 협력 모델로, 대학·기초지자체·광역도·관광공사·국회가 함께 참여하는 전국적 협력 사례다.

또 권역 단위 4개 군이 동시에 참여하는 최초의 권역형 DMO 모델이다. 특히 김재구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을 비롯해 신성범 국회 정보위원장과 4개 군 지자체 군수가 뜻을 모아 지역 상생 기반의 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서북부 경남의 자연·치유·전통 자원을 연계해 쉼터형 웰니스관광을 핵심 콘셉트로 한 권역형 DMO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리산과 덕유산 자락의 청정 자연, 한방과 치유 자원, 전통문화 유산을 바탕으로 단순 관광을 넘어 휴식·치유·체류 중심의 고부가가치 관광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사업단은 ▲서북부 경남 쉼터형 웰니스관광 DMO 구축 ▲웰니스관광 홍보 및 브랜딩 사업을 중점 추진하며 4개 군 웰니스 코디네이터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웰니스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주민과 관광산업 종사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DMO사업단 조기여 단장은 "향후 공동 마케팅 확대, 권역 통합 관광상품 개발, 웰니스 전문인력 네트워크 구축, 국내외 홍보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서북부 경남을 대표하는 웰니스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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