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공습 여파…농구월드컵 레바논·카타르 중동 경기 일정 연기
![[텔아비브=AP/뉴시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상공에서 이스라엘 방공망이 이란의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 가동되고 있다. 2026.03.01.](https://img1.newsis.com/2026/03/01/NISI20260301_0001065329_web.jpg?rnd=20260301101934)
[텔아비브=AP/뉴시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상공에서 이스라엘 방공망이 이란의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 가동되고 있다. 2026.03.01.
FIBA는 1일(한국시간) "해당 지역(중동)에서 발생한 일을 고려해 이달 초 예정됐던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C조와 D조 일정을 모두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C조의 이란-시리아, 이라크-요르단, D조의 레바논-인도, 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가 해당된다. 이 경기들은 레바논의 주크 미카엘, 카타르 도하에서 나뉘어 열릴 예정이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이란의 반격으로 중동의 정세가 매우 불안정해지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FIBA는 "해당 국가의 연맹과 긴밀한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팀, 심판, 직원의 안전과 보안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기된 일정은 오는 6월에 있을 예선 일정으로 미룰 예정이다. 구체적인 장소와 날짜는 추후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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