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공연에 26만명 몰린다…정부, 인파관리 총력
행안부, 21일 BTS 컴백 공연 앞두고 대책 점검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지난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의 로고, 발매 일자, 팀명을 이용한 래핑이 되어 있다.BTS의 정규 5집은 오는 3월20일 발매된다. 2026.01.06.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7125_web.jpg?rnd=20260106113239)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지난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의 로고, 발매 일자, 팀명을 이용한 래핑이 되어 있다.BTS의 정규 5집은 오는 3월20일 발매된다. 2026.01.06. [email protected]
우선 오는 11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BTS 컴백 행사 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회의를 통해 기관별 인파사고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각 기관에서 수립한 대책이 현장에서 잘 작동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를 당부할 예정이다.
19일부터 20일까지는 행안부 주관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을 구성한다.
점검단은 인파관리 위험 요소뿐만 아니라 응급구조, 교통 및 시설물 관리를 비롯한 행사 현장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다.
행사 당일인 21일 오전에는 윤 장관이 직접 행사 현장을 찾아 병목 구간, 경사로, 계단·난간, 지하철 역사 등 인파사고 발생 위험이 큰 장소를 최종 점검한다.
행사 시작 전후로는 행안부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서울시, 서울경찰청, 서울소방재난본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장에 모인 인파가 모두 안전하게 해산할 때까지 상황 관리에 나선다.
윤 장관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번 행사는 현장에 참석한 국내외 관객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안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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