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한때 1500원 돌파…2009년 금융위기 후 처음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259억1000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21억5000만 달러 감소한것으로 나타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을 위협하자 외환당국이 달러를 팔아 환율 방어에 나선 데다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왑 등 시장 안정화 조치까지 가동된 결과다. 작년 12월(-26억 달러)에 이어 두 달째 감소세이며 보유액 규모는 2개월 연속 4300억 달러 선을 밑돌고 있다. 2026.02.04.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4/NISI20260204_0021149910_web.jpg?rnd=20260204104612)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259억1000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21억5000만 달러 감소한것으로 나타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을 위협하자 외환당국이 달러를 팔아 환율 방어에 나선 데다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왑 등 시장 안정화 조치까지 가동된 결과다. 작년 12월(-26억 달러)에 이어 두 달째 감소세이며 보유액 규모는 2개월 연속 4300억 달러 선을 밑돌고 있다. 2026.02.04. [email protected]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6분(한국시간 4일 오전 0시6분)께 원·달러 환율은 1500원을 처음 넘어섰다.
오전 10시20분께는 1507원 수준까지 올랐다가, 이후엔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현재는 다시 140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선 것은 2009년 3월 이후 처음이다. 당시 환율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1570원까지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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