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봄…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14일부터 무료개방
하루 3회 운영…숲··문화관광 해설사 동행
네이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예약 가능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의 모습. 2019.09.11.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09/11/NISI20190911_0015586814_web.jpg?rnd=20190911135731)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의 모습. 2019.09.11. [email protected]
옥상정원은 15개의 정부세종청사 건물을 공중 보행로로 연결한 대규모 녹지공간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돼있다.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 수경시설 등이 어우러져 있으며 구간별로 특색 있는 정원과 휴식 공간이 조성돼있어 계절마다 다른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옥상정원은 겨울 동안 식물 휴면을 위해 운영을 잠시 멈췄으나, 봄을 맞아 총 3개 구간의 관람을 재개한다. 미리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은 하루 총 3회 운영하며 숲 해설사와 문화관광 해설사가 동행해 정원의 의미와 아름다운 풍경을 자세히 설명해준다. 관람을 원하는 국민은 네이버 예약을 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1회당 최대 50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세종청사는 국가 보안시설이므로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외국인은 여권, 청소년은 학생증이 필요하다. 신분증이 없는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정부세종청사관리본부는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관람 동선을 지정해 운영하고, 옥상정원 내 식물 보호를 위해 음식물 반입을 제한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또 세종특별자치시와 협력해 옥상정원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옥상정원이 전 국민이 누릴 수 있는 문화·휴식공간으로 자리잡도록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정부청사관리본부 누리집과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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