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프렌치 아웃도어 '에이글' 매장 전국 확대
유명 디자이너 협업 신상품 최초 공개도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해 유통 중인 프렌치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AIGLE)의 플래그십 및 정규 매장을 확대하며 신사업에 속도를 낸다고 5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24년 AIGLE과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한 이후 압구정, 한남동 등 주요 패션 상권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왔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신장했다. 한남동 팝업스토어에는 하루 평균 150여명이 방문해 구매 고객의 절반이 외국인일 정도로 글로벌 수요도 확인했다.
롯데홈쇼핑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이달부터 팝업스토어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상반기 중 주요 패션 상권에 플래그십을 포함한 정규 매장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달 27일에는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 충청권 첫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내달까지 올해 봄, 여름 시즌 콘셉트 '호이스트 더 컬러스'(HOIST THE COLORS)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인디아 마다비’와 협업한 신상품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대표 아이템인 레인부츠를 비롯해 가방, 모자 등 잡화 라인업을 확대했으며, 시즌 신상품을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
현장에서는 아우터, 레인부츠, 슈즈 등 대표상품 3종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체험 이벤트와 모바일 메신저 채널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커피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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