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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진로교육원 "AI 전환 기술 활용, 진로체험·상담체계 개편"

등록 2026.03.05 15:30:48수정 2026.03.05 15: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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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진로교육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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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진로교육원은 올해를 '미래형 진로 교육 고도화의 원년'으로 삼아 진로 체험과 상담 체계를 개편한다고 5일 밝혔다.

▲데이터 기반 맞춤형 '지능형 진로 설계' ▲대학·기업·지자체 연계 '진로 교육 생태계' 확장 ▲사각지대 없는 '단계별 진로 사다리' 구축에 초점을 맞춰 인공지능 전환(AX)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진로 설계와 학생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꿈틔움 진로체험', '<ai융합마을>진로상담마을', '창업경영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분석과 전문가 상담을 연계한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이어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등 입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대학과 협력하는 '2026 미리 캠퍼스'를 확대 운영한다.

충북 소재 기업과 손잡고 산업 현장 기반 진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도내 진로체험지원센터 10곳, 지자체와 협업해 AI 신산업 분야 진로 체험을 체계화한다.
 
초등 단계부터 진로 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관리자 연수를 운영하고, 교사 현장 지원단을 꾸려 초중고를 연계한 단계별 진로교육 체계를 정비한다.

진로 교육 사각지대 제로를 목표로 'U&I 학습유형검사'를 바탕으로 초중고 대상 1대1 진로 상담인 '해질녘 진로 상담'을 확대한다. 청주 중심의 상담 체계를 남부·북부 권역으로 확장해 시간과 거리 제약으로 상담받기 어려운 학생도 지원한다.

조선진 원장은 "AI 기반 첨단 인프라와 인간적인 따뜻한 공감을 결합해 충북의 모든 아이가 저마다의 빛깔로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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