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8일간 임시회 돌입…27건 안건 처리
12일 최종 의결 예정
![[수원=뉴시스]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사진=수원시의회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786_web.jpg?rnd=20260305161926)
[수원=뉴시스]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사진=수원시의회 제공) 2026.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의회가 5일 제399회 임시회를 열고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12일까지 조례안 등 27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재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과 2027년을 '수원 방문의 해'로 선포하며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시작했다"며 "수원의 문화와 관광이 지역경제 성장과 시민 자부심으로 이어지도록 정책과 입법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2025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을 처리했다. 윤경선·김동은·이재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윤 의원은 당수지구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당수복합문화센터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했다.
![[수원=뉴시스] 윤경선(사진 왼쪽부터), 이재형, 김동은 수원시의원이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의회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792_web.jpg?rnd=20260305162357)
[수원=뉴시스] 윤경선(사진 왼쪽부터), 이재형, 김동은 수원시의원이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의회 제공) 2026.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당수지구는 3만명 이상이 거주할 대규모 주거지역이지만 권선구에는 실내체육관이 한 곳도 없고 수영장도 1개뿐"이라며 "인프라 격차는 곧 삶의 질 격차"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용인경전철 연장선에 영통입구역 신설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그는 "용인선 연장은 분당선·신분당선·용인경전철을 잇는 중요한 광역철도 사업"이라며 "수원시가 적극 동참해 시민 교통 편의와 지역 발전을 앞당겨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정자2동 구도심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한 복합 공공주차장 건립을 제안했다.
그는 "정자2동 구도심은 불법·이중주차가 일상화돼 화재나 응급상황 시 소방차 진입이 어렵다"며 "행정복지센터 이전 후 기존 청사 부지에 복합 공공주차장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각 상임위 안건 심사를 거쳐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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