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0%…쌀·커피 등 급등했다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의 소비자물가가 소폭 상승했다.
6일 충청데이터청에 따르면 2월 충북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9.00(2020년=100)으로 전월 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 2.0%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 상승했다. 식품이 2.6%, 식품이외가 1.1%씩 올랐다.
신석식품지수는 채소값 안정에 따라 1.4% 떨어졌다.
지출목적별로는 기타 상품 및 서비스 5.6%, 음식 및 숙박 4.2%,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 2.9%, 오락 및 문화 2.4% 등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품목별로는 쌀(16.6%), 수입쇠고기(10.4%), 커피(14.8%), 보험서비스료(14.9%)가 급등하고 무(-43.7%), 배추(-18.7%), 귤(-17.8%), 자동차용LPG(-10.5%)가 큰 폭으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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