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원티드랩, AI 기반 인재양성 협약 체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중심으로 실무형 AI 교육·취업 지원
문시연 총장 "디지털 대전환 시대 이끌 창의적 인재 양성 첫걸음"
![[서울=뉴시스] 이복기(왼쪽) 원티드랩 대표와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이 지난 5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539_web.jpg?rnd=20260306140249)
[서울=뉴시스] 이복기(왼쪽) 원티드랩 대표와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이 지난 5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협약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숙명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구축해 온 커리어 지원 시스템과 원티드랩의 AI 기반 인재 매칭·교육 플랫폼 노하우를 결합해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중심의 혁신 인재 양성 ▲청년 취업 지원 ▲실무형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간다.
아울러 협약에 앞서 숙명여대 빅데이터혁신융합사업단과 원티드랩은 지난 1월 22일부터 약 2주간 AI 에이전트 빌더 '원티드 LaaS(서비스형 거대 언어모델·LLM-as-a-Service)를 활용한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빅데이터 경진대회(프롬프톤)을 개최하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복기 대표는 "AI 인재 양성과 AI 교육 혁신에 앞장서 온 원티드랩이 숙명여대와 함께 AI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역량을 갖춘 인재 배출에도 힘을 보태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문시연 총장은 "이번 협약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이끌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대학과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설립된 원티드랩은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국내외 IT(정보기술) 분야에 특화된 인재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원티드 LaaS' 기반의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과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AI 인재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