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사노조 "일선 학교 교육복지사 확대해야"
학생 맞춤사업 전담 교육복지사 부족
![[광주=뉴시스] 광주시교육청(왼쪽), 전남도교육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0/NISI20250910_0001939684_web.jpg?rnd=2025091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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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올해부터 광주·전남지역 초·중·고교에서 학생 맞춤 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사업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야 할 교육복지사가 턱 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현재 일선 학교 교육복지사 배치율이 광주 27.5%, 전남 12%에 그치고 있다.
교육복지사는 올해부터 추진하는 학생 맞춤 통합지원사업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직군이다.
학생 맞춤 통합지원사업은 학생의 경제적 곤란, 가정학대, 기초학력, 학교폭력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학교 현장에서는 교육복지사 없이는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사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있다.
교사노조는 "이번 사업은 교장 만큼 중요한 직책이 교육복지사"라며 "교육복지사 배치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사노조는 "광주시의회에서 이 사업과 관련한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 모두 교육복지사 배치 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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