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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테헤란의 IRGC해군본부 폭격 파괴 발표

등록 2026.03.17 07:14:41수정 2026.03.17 07: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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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시내 해군 사령관들 지휘본부들 공습

"오랜 세월 민간 선박 테러공격한 책임 있어"

이군, 공습으로 이란 해군 통제력 약화 장담

[서울=뉴시스] 이스라엘방위군(IDF)이 3월 1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서 "'사자의 포효'(Roaring Lion) 작전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엘 공군이 '테헤란 심장부'(the heart of Tehran)를 타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IDF가 공개한 "이란 테러 정권 본부의 해체"라는 자막이 달린 영상. (사진=X 갈무리) 2026.03.1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스라엘방위군(IDF)이 3월 1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서 "'사자의 포효'(Roaring Lion) 작전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엘 공군이 '테헤란 심장부'(the heart of Tehran)를 타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IDF가 공개한 "이란 테러 정권 본부의 해체"라는 자막이 달린 영상. (사진=X 갈무리) 2026.03.1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스라엘 방위군( IDF)이 테헤란 시내 동부 지역에 있는 이란 이슬람혁명 수비대(IRGC)의 해군본부 건물들을 공습해서 파괴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13일 폭격한 이 해군본부 건물들은 테헤란의 넓은 군사 단지 안에 자리 잡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IDF는 그 해군본부 시설들은 오랜 세월동안 이란 IRGC 해군 사령관들이 사용하면서 이스라엘과 다른 중동국가들에 대한 해상공격 작전을 수행해온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스라엘군은 " 그 곳 IRGC 해군은 민간 선박들에 대한 테러공격들을 수행해 온 직접적 책임이 있는 군대이다"라고 주장했다.

IDF는 이 번 공습으로 이란 해군의 지휘 체계와 통제 능력이 훨씬 더 약화 되었을 것이라고도 발표했다.

[테헤란=신화/뉴시스] 이란 관영 IRNA 통신은 호세인 살라미 이란 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과 골람알리 라시드(사진) 이란군 고위 장성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2025년 6월13일 보도했다. 이번 3월 13일에는 테헤란 시내 이란혁명수비대(IRGC)본부 건물들을 폭격해서 파괴했다고 이스라엘군(IDF)이 16일 발표했다. 2026. 03. 17.

[테헤란=신화/뉴시스] 이란 관영 IRNA 통신은 호세인 살라미 이란 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과 골람알리 라시드(사진) 이란군 고위 장성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2025년 6월13일 보도했다.  이번 3월 13일에는 테헤란 시내 이란혁명수비대(IRGC)본부 건물들을 폭격해서 파괴했다고 이스라엘군(IDF)이 16일 발표했다. 2026. 03. 17.

이스라엘군은 미군과 함께 지난 2월 28일 이란에 대한 합동 군사작전을 시작해서 당시 이란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 이란군 고위 사령관들, 수 많은 민간인들을 살해했다.

이란은 그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 본토와  중동국가 여러 곳에 있는 미군 자산들을 목표로 미사일과 무인기 공격을 계속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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