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중고폰 자회사 '민팃' 지분 90% 450억원에 양도
투자사 티앤케이 프라이빗에쿼티에 양도
"안정적 재무 구조 기반 포트폴리오 강화"
![[서울=뉴시스] SK네트웍스 CI. (사진=SK네트웍스)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2085464_web.jpg?rnd=20260317085754)
[서울=뉴시스] SK네트웍스 CI. (사진=SK네트웍스) 2026.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SK네트웍스가 중고 휴대폰 거래 자회사 민팃 지분 90%를 국내 투자사 티앤케이 프라이빗에쿼티에 450억원에 양도한다고 17일 밝혔다.
안정적인 재무 구조 기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인공지능(AI) 중심 사업 지주회사로의 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SK네트웍스는 최근 민팃 지분 90%를 티앤케이 프라이빗에쿼티에 45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인허가 등 남은 절차를 거쳐 상반기 내 거래를 완료할 예정이다.
2021년 SK네트웍스에서 독립 분사한 민팃은 전국 대형마트 등 주요 생활 거점에서 민팃 ATM을 통해 중고 휴대폰 무인 거래를 지속했다.
지난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로부터 중고 휴대폰 안심 거래 1호 사업자 인증을 받으며 관련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티앤케이 프라이빗에쿼티는 민팃에 앞서 스마트폰 재생 기업 에코맥스에 투자하는 등 관련 업계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SK네트웍스는 민팃 지분 10%를 보유해 티앤케이 프라이빗에쿼티 체제에서의 민팃의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남은 절차를 원활하고 신속하게 마무리해 중소·중견 기업 전문 투자사를 만난 민팃의 도약을 돕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