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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모바일 스탬프 투어 추진한다…"관광·체험 연계"

등록 2026.03.17 15: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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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연계·소비 선순환 구조 마련

[양산=뉴시스] 모바일 스탬프투어 안내문. (사진=양산시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모바일 스탬프투어 안내문. (사진=양산시 제공) 2026.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17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모바일 스탬프투어 체험코스 운영을 앞두고 참여업체 설명회를 열었다.

카페와 체험시설 29곳이 참여해 사업 운영 방향과 홍보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시는 지난해 관광지 방문 인증 중심으로 운영했던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올해는 체험과 소비로 이어지는 체험형 코스로 강화한다. 체험코스는 이들 참여업체를 중심으로 내달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

관광객이 지정 메뉴나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반기별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과 관광캐릭터 인형 키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쿠폰은 참여업체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경품이 다시 지역 상권 내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했다.

참여업체들은 관광캐릭터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별 메뉴와 자연과 역사, 지역 상징을 모티브로 한 음료와 디저트, 체험 콘텐츠를 선보여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앱 K스탬프투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양산 12경을 포함한 관광명소 30곳에서 위치정보시스템(GPS) 기반 자동 인증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증 개수에 따라 기프티콘이 지급되고 완주자에게는 추가 경품이 제공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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