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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 바둑'에서 한국기원 사활 문제 푼다…이달 서비스 오픈

등록 2026.03.19 09: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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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한국기원과 사활 콘텐츠 제휴

온라인 바둑시장 활성화 기대

[서울=뉴시스] NHN의 '한게임 바둑&오목'이 지난 18일 한국기원과 '사활' 콘텐츠 도입을 위한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오상민 NHN 클래식웹보드사업그룹장. (사진=NHN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NHN의 '한게임 바둑&오목'이 지난 18일 한국기원과 '사활' 콘텐츠 도입을 위한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오상민 NHN 클래식웹보드사업그룹장. (사진=NHN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NHN이 웹보드 게임 '한게임 바둑&오목'에 바둑 핵심 교육 콘텐츠인 '사활'을 도입하며 바둑 대중화에 나선다.

NHN은 한국기원과 사활 콘텐츠 도입을 위한 제휴 계약을 전날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한국기원이 보유한 전문 사활 콘텐츠를 '한게임 바둑&오목'에 적용하는 것이다. 사활은 바둑돌의 생사를 판단하는 기초 원리로, 실력 향상을 위해 반드시 익혀야 하는 핵심 학습 요소다.

NHN은 한국기원이 개발한 능동형 게임 '레전드 오브 바둑'의 사활 콘텐츠를 서비스 환경에 맞게 재구성해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NHN은 이달 중 '한게임 바둑&오목'에 사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다양한 사활 문제를 통해 바둑의 재미를 체감하고 실력을 향상할 수 있게 된다.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이용자들이 온라인 환경에서 바둑을 보다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 협력해 바둑 교육 콘텐츠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상민 NHN 클래식웹보드사업그룹장은 "한국기원과의 협력은 온라인 바둑 시장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바둑을 대표 여가 문화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9년 출시된 '한게임 바둑&오목'은 NHN의 대표 웹보드 게임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 최근 대국실 리뉴얼로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번 사활 콘텐츠 도입을 시작으로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국내 대표 바둑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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