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에 공장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시민 애도"
22일부터 4월4일까지 운영
![[대전=뉴시스]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2026. 03. 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2/NISI20260322_0002090113_web.jpg?rnd=20260322120214)
[대전=뉴시스]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2026. 03. 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문평동 화재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사고 희생자에 대한 시민 애도와 추모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시민 누구나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분향 환경을 마련했다.
시는 유가족의 안정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시청 내 별도의 지원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시청 2층에는 유가족 대기실, 트라우마 지원센터 등을 조성해 휴식과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5층에는 사고 수습과 지원을 총괄하는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비롯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센터는 장례 지원, 자금융자, 납세유예, 생활요금 경감 등 유가족 맞춤형 지원을 전담하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깊은 슬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유가족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책임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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