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나영석, 美 텍사스 여행기…"로맨틱 코미디 같았죠"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배우 이서진과 나영석 PD가 2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예슬 PD, 배우 이서진, 나영석PD. 2026.03.24.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21220048_web.jpg?rnd=20260324112719)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배우 이서진과 나영석 PD가 2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예슬 PD, 배우 이서진, 나영석PD. 2026.03.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나영석 사단이 배우 이서진과 함께 미국 텍사스로 떠났다.
2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서진과 나영석 PD, 김예슬 PD가 참석했다.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과 나 PD의 계획도 없고 대본도 없는 미국 방랑기를 그린 예능이다.
텍사스는 이서진이 은퇴 후 제2의 고향으로 꿈꾸는 곳이다. 이 곳에서 15년 우정을 자랑하는 나 PD와 그 일행들의 좌충우돌 로드 트립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서진은 "은퇴를 하면 '이런 곳에 와서 살아야겠구나' 생각할 정도로 좋은 곳인데 텍사스를 가본 사람이 많이 없다. 항상 제가 가봐야 한다고 얘기를 했는데 기회가 돼서 촬영도 하고 여행도 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했다.
나 PD는 "평소 이서진과 여행을 갈 때 이만한 가이드가 없다고 생각했다. 이번에도 즐겁게 다녀왔다"며 "정해진 대로 간다기보다는 이서진이 좋아하는 곳에 가서 먹고 하는 여행이니까 편안하게 따라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이 작품은 2020년 방송된 tvN 예능 '이서진의 뉴욕뉴욕',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서진의 뉴욕뉴욕' 시즌2의 확장판에 가깝다. 이서진과 나영석 사단의 매력적인 미국 여행기가 넷플릭스와 만나 스케일이 커졌다.
글로벌 플랫폼과 만났지만 나영석 사단이 기존에 보여준 여행 감성은 유지했다. 김 PD는 "정석적이지 않은 여행의 재미가 있다. 이서진의 취향, 라이프 스타일 등이 반영돼 ‘이서진’을 보는 프로그램이 맞지 않나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배우 이서진이 2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2026.03.24.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21220086_web.jpg?rnd=20260324113838)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배우 이서진이 2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2026.03.24. [email protected]
이서진은 이번 여행을 "가이드로서 즐거운 마음이었다. 인솔하는 여행자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즐거웠다"라고 평가했다.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나영석 사단이 '케냐 간 세끼'에 이어 넷플릭스를 통해 선보이는 두 번째 예능이다. 앞서 '케냐 간 세끼'는 비영어 쇼 부문에서 5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도 전했다. 나 PD는 "많이 봐주시면 힘닿는 데까지 이서진 씨 따라가서 열심히 찍을 것"이라고 했다. 이서진은 "새로운 분위기의 텍사스를 느껴봐 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생각하고 있는 도시들이 많다"고 했다.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날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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