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레바논과의 국경 마을 터널 파괴.. "마약 밀수 막기 위해"
"시리아 내전 중 마약· 무기 밀수에 사용된 산악 루트"주장
마약 단속 주장하며 "레바논 민병대 " 활동선 차단도 가능
![[세르가야=AP/뉴시스] 시리아군이 3월 28일 레바논과의 국경 터널을 마약 밀수를 막기 위해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해 1월 7일 시리아 세르가야의 레바논 국경 근처 검문소에서 시리아 과도 정부 보안군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는 모습. 2026.03. 29.](https://img1.newsis.com/2025/01/08/NISI20250108_0000012777_web.jpg?rnd=20250108082002)
[세르가야=AP/뉴시스] 시리아군이 3월 28일 레바논과의 국경 터널을 마약 밀수를 막기 위해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해 1월 7일 시리아 세르가야의 레바논 국경 근처 검문소에서 시리아 과도 정부 보안군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는 모습. 2026.03. 29.
이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터널은 "레바논 민병대"들이 마약 밀수 루트로 사용하던 곳이라고 한다.
시리아군은 이와 별도의 작전으로 레바논으로 부터 마약 밀수를 시도하는 무장 세력을 단속하면서 잠시 총격전을 벌이기도 했다고 발표했다. 그들은 결국 현장에서 달아났다고 군 당국은 발표했다.
시리아 당국은 국경 수비를 강화해서 그 동안 소홀했던 시리아와 레바논 국경의 험지를 통한 마약 밀수 단속에 나서겠다고 재확인했다.
이 지역의 험준한 산악 지대는 시리아 내전이 계속되었던 오랜 세월에 걸쳐서 반군 전투원들과 무기의 밀수 통로로도 이용되어 왔다고 군 당국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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