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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종전 기대감에 급등 마감…다우 2.5% 나스닥 3.8%↑

등록 2026.04.01 05:17:56수정 2026.04.01 05: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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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무관하게 전쟁을 끝낼 뜻을 밝혔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시장이 다시 종전 가능성을 주목하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급등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31일(현지 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25.19포인트(2.49%) 오른 4만6341.3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4.79포인트(2.91%) 높아진 6528.51로 장을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95.99포인트(3.83%) 급등한 2만1590.63으로 마무리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3대 지수 모두 지난해 5월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WSJ은 "투자자들은 트럼프 대통령 입장을 전쟁 국면이 곧 마무리된다는 신호로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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