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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사천시, 고향사랑 상호 기부…"다양한 분야 협력"

등록 2026.04.01 12:04:58수정 2026.04.01 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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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공무원 자발적 참여, 올해 1000만원씩 상호 기부

[진주=뉴시스]진주시·사천시, 상호 기부로 지역발전과 상생 협력 다짐.(사진=진주시 제공).2026.04.0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시·사천시, 상호 기부로 지역발전과 상생 협력 다짐.(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와 사천시는 1일 사천시청 시장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전달식을 갖고 지역간의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진주시와 사천시 공무원 각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두 지역에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두 지자체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4년 연속 공무원 상호 기부를 추진해 지역발전과 상생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서부 경남을 대표하는 진주시와 사천시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도로 개설 등 두 지역의 미래 지향적인 사업에도 상호 협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자체 간의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 우호 협력,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나아가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지역 전략산업과 교통,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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