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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드림로' 연결도로 개통…이동시간 10분 단축

등록 2026.04.02 08:42:27수정 2026.04.02 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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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드림로' 연결도로 개통…이동시간 10분 단축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검단지역 광역교통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검단∼드림로간 연결도로를 8일 오후 2시에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통되는 도로는 광역시도52호선(총연장 19.7㎞)구간 일부다. 연장 3.59㎞의 왕복 4차로 규모다. 총사업비 1581억원이 투입됐다. 2021년 착공 이후 5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검단지구는 2021년 6월 최초 입주 이후 인구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교통 정체와 광역교통 기반시설 확충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계양·서울 방면으로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해당 도로의 조속한 개통이 지역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항이었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검단지구 유현사거리에서 계양구 드림로까지 주행거리는 1.2㎞ 감소하고 이동시간 1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장제로 구간의 교통량이 분산됨에 따라 검단지역은 물론 인근 계양구 및 서울 서북부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장철배 인천시 교통국장은 "검단∼드림로간 연결도로 개통은 검단지역과 타 지역 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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