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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시재생 전략 제시…제5회 인하인천미래포럼 개최

등록 2026.04.02 10: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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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 제5회 공론장. (사진=인하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 제5회 공론장. (사진=인하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하대학교는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 제5회 공론장을 열고 인천 원도심 재창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론장은 '인천의 뿌리와 미래를 잇다: 원도심 가치 재창조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정은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과 커뮤니티 거점 조성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또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해 대학과 지자체, 시민사회가 협력하는 지역 맞춤형 재생 모델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경배 인하대 교수는 인천 원도심의 정체성과 가치 재창조를 주제로, 과거의 흔적을 지우는 전면 철거 방식이 아닌 지역의 역사적 맥락을 보존하는 장소성 기반의 재생을 강조했다.

그는 경인선, 수인선 등 근대 산업 유산과 연계한 보행 중심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연속 정책 공론장은 이달 8일 제6회 포럼으로 이어진다. 6회 주제는 '고성장 인천 미래 신산업, 항공우주 그리고 방산'이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대한항공, 인천테크노파크 등 유관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천의 차세대 성장 동력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은 인천의 미래에 관심 있는 시민, 학생, 전문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하대 지역협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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