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인니 자카르타상의, 기업 상호 시장 진출 MOU

인천상의-인니 자카르타상의 업무협약. (사진=인천상공회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일 서울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상의와 자카르타상의가 처음으로 체결하는 공식 업무협약이다. 양 지역 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양 지역 기업의 상호 시장 진출 지원 ▲인천-자카르타 간 경제사절단 파견 및 포럼·세미나 공동 개최 ▲무역·투자 관련 정책 및 규제 정보 교환 ▲기업 법·제도 이해 및 대응 지원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관련 정보 공유 등이다.
이들 기관은 할랄 인증 제도와 관련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투자 기회 발굴 및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소통 채널을 구축해 무역·투자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 창출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 기업들이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시 필요한 정보와 제도적 지원을 보다 원활히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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