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정준호 '30억 투자' 만우절 해프닝이었다
![[서울=뉴시스] 배우 신현준이 동료 배우 정준호가 자신의 신작 영화에 30억 원을 투자했다는 글을 올렸으나, 이는 만우절 장난으로 확인됐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0722_web.jpg?rnd=20260402113501)
[서울=뉴시스] 배우 신현준이 동료 배우 정준호가 자신의 신작 영화에 30억 원을 투자했다는 글을 올렸으나, 이는 만우절 장난으로 확인됐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4.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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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신현준이 동료 배우 정준호가 자신의 신작 영화에 30억 원을 투자했다는 글을 올렸으나 이는 만우절 장난으로 확인됐다.
신현준은 지난 1일 소셜미디어에 영화 '현상수배' 티저 영상을 올리며 "정준호가 소중히 모은 30억을 제 영화에 투자해주었습니다. 흥행으로 보답할게"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로 인해 실제 투자 여부에 관심이 쏠리자, 신현준은 2일 인스타그램에 "노부부, 안 친해요"라는 글과 함께 정준호와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 캡처본을 추가로 공개하며 상황을 수습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정준호는 '정준호, 신현준 영화에 30억 투자'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 기사 뭐지, 여기저기서 전화오네"라고 했다.
이에 신현준이 "만우절"이라고 답하자, 정준호는 다시 "이 양반, 여기저기서 전화 오고 난리라고"라며 당혹감을 표했다.
신현준은 "30만 원 커피차 보내면서 30억 투자한 것처럼 생색냈잖아 영감이, 지금 보니까 사진도 참 너덜너덜하게 붙여보냈네 영감"이라고 응수하며 해프닝의 전말을 밝혔다.
한편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영화 '현상수배'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범죄자 때문에 뜻밖의 사건에 휘말린 남성이 경찰과 공조하며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코미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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