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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전북]유성동·황호진 "교육감 선거, 정책·혁신 연대"

등록 2026.04.02 11: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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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황호진·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정책 중심의 선거를 위한 '정책·혁신 연대'를 선언했다. 2026.04.02. yns4656@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황호진·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정책 중심의 선거를 위한 '정책·혁신 연대'를 선언했다. 2026.04.02.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유성동·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정책 중심의 선거를 위한 '정책·혁신 연대'를 선언했다.

두 예비후보는 2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정책 중심의 선거를 지향하고 전북교육 발전을 위한 혁신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교육감직의 신뢰 회복과 정책 검증 강화를 강조하며, 도민의 사회적 검증을 통해 책임 있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기초학력 신장과 인문·예술교육, 교원 업무 경감, 청렴 조직문화, 학교체육 활성화, 학생 건강 등 주요 정책 기조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상대 후보 정책에 대해서도 공동 검증에 나서며 정책 경쟁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두 후보는 "현장교육과 교육행정의 전문성을 결합해 시너지를 높이고, 정책 연대를 통해 전북교육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번 정책연대가 후보 단일화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온도차를 보였다. 황호진 예비후보는 "가능성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아직은 단일화까지 생각하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지만, 유성동 예비후보는 "완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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