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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문화예술회관서 17일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록 2026.04.02 13: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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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랜드' 초호화 뮤지컬…가상기술·서커스 몰입형 공연

김제문화예술회관서 17일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에 초호화 버라이어티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완다랜드'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토끼굴을 따라 환상 세계로 들어간 소녀 앨리스가 기묘한 인물들과 예측 불가능한 사건을 겪으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여정 속에서 내면의 용기와 신념을 깨닫고 스스로 선택하는 주체적 삶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가상 환경 기술을 활용해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몰입형 무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악과 서커스 퍼포먼스, 다양한 장르의 뮤지컬 요소가 결합돼 입체적이고 다층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3D 애니메이션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시공간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연출도 관전 포인트다. 물리적 무대 전환을 최소화하면서도 관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공연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권은 7일 오전 8시부터 현장과 김제시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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