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산업부, 중남미 진출 기업과 무역협정 의견 수렴…광물·공급망 협력 기대

등록 2026.04.02 13:30: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권혜진 통상교섭실장, 기업·기관 간담회 개최

[서울=뉴시스] 권혜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실장(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5.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혜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실장(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5.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산업통상부가 중남미 진출 주요 기업 및 지원기관들과 한-멕시코 자유무역협정(FTA) 및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TA) 관련 진전 상황을 공유하고 우리 기업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권혜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은 2일 서울에서 '중남미 지역 무역협정 추진을 위한 관련 기관 및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우리나라는 거대 경제 권역인 멕시코, 메르코수르 국가와 무역협정이 체결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산업부는 이들 지역과의 무역협정 체결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광물 및 공급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업계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향후 진행될 무역협정 협상을 추진해 우리 기업에 유리한 진출 기반을 조성해나간다.

권 실장은 "중남미 최대시장인 멕시코, 메르코수르와의 무역협정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