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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거리, 매주 차 없는 거리된다…문화공간으로 변신

등록 2026.04.02 14: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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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경남 김해 가야의 거리 차 없는 거리 운영. (사진=김해시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경남 김해 가야의 거리 차 없는 거리 운영. (사진=김해시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11일부터 6월27일까지 매주 토요일 가야의 거리 일부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차 없는 거리 운영 구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대성동고분박물관 인접 도로(경원교~대성동고분박물관) 400m다.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차량 통제가 이뤄진다. 플리마켓, 푸드트럭, 공연, 체험이 펼쳐진다.

차 없는 거리에서의 행사 기획과 운영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김해네이버맘카페연합이 맡았다. 지역상인과 공예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구성해 수공예품, 액세서리, 생활소품 등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한다.

닭꼬치, 타코야끼,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과 캔들, 공예, DIY(직접제작) 굿즈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달에는 김해시립예술단(소년소녀합창단, 청소년교향악단, 합창단, 가야금단)의 합창, 클래식, 가야금 등의 공연과 지역예술단체의 케이팝(K-POP) 댄스, 색소폰, 장구 등 다채로운 공연이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진행된다.

박진용 김해시 문화예술과장은 "차 없는 거리 운영으로 가야의 거리가 시민이 주도하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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