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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캠프 "최경환 캠프, 이철우 지지 선언은 허위"

등록 2026.04.02 14: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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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뉴시스] 왜관시장 상인들과 인사 나누는 김재원 예비후보. (사진=김재원 선거사무소 제공) 2026.0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왜관시장 상인들과 인사 나누는 김재원 예비후보. (사진=김재원 선거사무소 제공) 2026.02.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측이 지난 1일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의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이철우 후보를 지지했다"고 한 데 대해 김재원 후보측이 2일 "최경환 전 부총리의 뜻과는 전혀 무관한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측은 이 날 보도자료를 내고 "경북의 22개 시군 중 1개 지역의 아무런 책임과 권한이 없는 관계자의 주동 아래 벌어진 전 최경환 캠프 극소수 중하위급 실무자의 일탈일 뿐"이라며 "이는 최경환 전 부총리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인격모독"이라고 이 후보측을 비난했다.

그리고 "최경환 캠프 전(前) 시군 총괄 책임자들은 이 보도를 접하고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이 분들은 최경환 전 부총리의 뜻이 아니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해단식 후 캠프 핵심 관계자들의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에 참석 대상이 아닌 전 경북도당 사무처장을 지낸 관계자가 실무자들과 함께 참석해 본질을 흐리고, 식사장소 인근에 이철우 후보 캠프 관계자를 대기시켰고, 곧이어 언론에 보도되더라는 제보도 있다"며 "사전 기획된 '선거 공작' 의혹이 제기되는 대목"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측은 최경환, 이강덕, 백승주, 김재원 등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4인이 지난 달 19일 서명한 합의문 가운데 '경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예비경선에서 최종 선출된 후보의 승리를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해 지지할 것'이라는 내용도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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