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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대상

등록 2026.04.02 14: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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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은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지역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됐다.

달서구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세 차례에 걸친 실태조사를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2026년 전체 예산 1조1958억 원 중 73.3%에 해당하는 8678억 원을 사회복지 분야에 편성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종사자 지원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근무 환경 개선 정책도 눈에 띈다.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 상해보험료 및 보수교육비 지원, 장기근속 휴가제 도입 등을 통해 복지 현장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조직과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았다. 통합 돌봄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노인종합복지관 확충, 주거복지센터 및 아이꿈센터 운영 등을 통해 서비스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이태훈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 정책과 민관협력이 만들어낸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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