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토함산서 경북 도민체전 '성화' 채화…고유제 봉행
3~6일 안동·예천, 1만2천명 참가

경주 토함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화 채화식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호국의 영산인 토함산 석굴암 일원에서 고유제와 함께 봉행됐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조석현 경북도 체육회 부회장, 신용승 경주시 체육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석굴암 통일대종 종각에서 출발한 성화는 10명의 주자가 안동 임청각과 예천 개심사지 오층 석탑으로 이송한다. 양 지역에서 합화 후,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리는 대회 개회식 성화대에서 점화된다.
이번 대회는 3일부터 6일까지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을 표어로 나흘간 계속된다. 22개 시군에서 1만2000여 명이 개인과 단체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룬다.
경주시는 30개 종목에 선수단 905명이 출전해 시부 종합 4위를 목표를 선의의 경쟁을 펼칠 계획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토함산에서 출발한 성화가 도민 화합과 번영, 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상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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