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충남] 민주 박수현, '허위사실유포' 칼 빼들어…경찰·선관위 신고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출마예정자가 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천안의 3대 랜드마크 조성에 대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4.01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531_web.jpg?rnd=20260401111901)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출마예정자가 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천안의 3대 랜드마크 조성에 대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캠프에 따르면 이들이 고발한 대상은 총 3명이다. 이들 중 A씨와 B씨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및 후보자 비방 혐의로 고발됐다.
전직 도의원인 C씨는 공개된 자리에서 허위사실을 적시해 후보자를 비방해 충남 선관위에 신고됐다.
특히 A씨와 B씨는 지난 3월20~24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단체대회방 등에서 2018년 이미 검찰 수사를 통해 허위로 확인된 내용을 재차 유포해 박수현 후보를 비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캠프 관계자는 "박수현 후보는 출마선언과 함께 4無(네거티브, 줄세우기, 조직선거, 경선사무실) 클린경선을 선언하고, 오직 정책과 비전으로 경선에 임해왔다"며 "그러나 출마선언 이후 단 하루도 빠짐없이 상대 측의 허위사실 유포와 네거티브 공격이 집요하게 이어져 왔다"고 밝혔다.
이어 "참을 만큼 참았지만,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한계에 이르렀다"며 "이번 고발과 신고는 공정한 경선 질서를 바로잡고, 당원과 시민이 왜곡 없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불가피한 최후의 조치"라고 했다.
박 후보는 "제가 주장한 4무(無) 클린경선은 제 원칙이지, 불법 앞에서 눈 감겠다는 뜻이 아니다"라며 "오늘 이후 허위사실 유포가 한 건이라도 더 확인되면 실행자, 기획자, 배후까지 남김없이 고발할 것이다. 선처도, 타협도, 봐주는 것도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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