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무안군 "군공항 이전 예비후보지 선정…지원사업 발굴 나서"

등록 2026.04.03 06:45:50수정 2026.04.03 07:06: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주민의견 수렴 위한 '소통 전담 창구' 설치 등 후속 조치

[무안=뉴시스] 무안군청사.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무안군청사.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무안군이 광주 군공항 이전 예비후보지로 망운면이 선정된 것과 관련해 지원사업 발굴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

무안군은 군공항 이전 주변지역에 대한 주민 체감형 지원사업 발굴을 위해 '소통 전담 창구'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지원사업의 유형은 주민 소득증대 지원사업, 생활기반시설 조성사업, 복지시설 확충사업, 지역발전사업 등으로 주민들의 실제 삶과 연관성이 높은 사업을 우선순위화해 지원계획 수립단계에서 부터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은 무안군의 3대 요구조건 중 광주시의 1조원 지원금으로 군민이 희망하는 사업리스트로 추진된다. 이와 별개로 RE100 국가산단 조성, 국가농업 AX 플랫폼 조성, 공항 SOC 확충 등은 국가 지원 패키지사업으로 진행된다는게 무안군의 설명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이라는 국가의 대원칙에 입각해 군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고,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지원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향후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시 군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방부는 전날 광주 군공항 이전 예비후보지로 망운면을 선정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