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한국콜마,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목표가 ↑"
목표주가 9만6000원→10만원

한국콜마 CI(사진=한국콜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NH투자증권은 6일 한국콜마에 대해 상반기 실적 가시성이 확보된 가운데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60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9% 증가한 가운데 동사 별도 법인 매출은 21% 성장으로 업황 성장률을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며 "한국 인디 브랜드 약진에 더해 글로벌 다국적기업(MNC)의 아웃소싱 물량 확대도 추가 매출 상승 요인"이라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한국 화장품 수출 증가와 글로벌 브랜드의 아웃소싱 확대가 추가적인 매출 성장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2.3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는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 성수기를 앞두고 두 자릿수 매출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며 "상반기 실적 가시성이 확보된 만큼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은 한국콜마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7120억원, 영업이익을 654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국내 사업은 스킨케어 중심 주문 증가와 기존 브랜드 매출 안정화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미국 법인은 주요 고객사 주문 감소로 적자가 지속되겠지만 비용 감소로 전분기 대비 손실 폭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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