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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7년 전국체육대회 기본계획 수립 나서

등록 2026.04.07 11: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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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화성종합경기타운 전경. (사진=화성시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화성종합경기타운 전경. (사진=화성시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2027년 전국체육대회 주 개최도시인 경기 화성시가 체전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7일 밝혔다.

화성에서는 내년 10월8~14일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10월22~27일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린다.

화성시는 전국체육대회 51개 종목 중에서 15개 종목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1개 종목 중 11개 종목을 유치했다. 시는 각 대회별로 선수 및 임원 3만명과 1만명이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양대 체육대회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경기장 시설정비를 비롯해 교통·주차·숙박·안전 등 분야별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한다.

경기도 등과 협력체계를 만들어 주요 대회 일정에 따른 준비상황 진도를 관리, 빈틈 없이 대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이번 기본계획에 '화성특례시' 도시브랜딩 방안을 담는다.

4개 구청 체제의 특례시를 소개하고 AI·자율주행·반도체로 대표되는 미래형 혁신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동시에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다양하게 전파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오현문 전국체전추진단장은 "이번 양대 체육대회는 화성특례시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스포츠 대회로 우리 시의 도약을 대내외에 알릴 소중한 기회"라며 "기본계획 수립을 출발점으로 철저하고 세심한 준비로 선수단 및 시민 모두가 기억에 남을 감동적인 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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