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오늘 경기지사 후보 본경선 결과 발표…'본선 티켓' 누구 손에?
민주당 경기지사 선거 한준호·추미애·김동연 3파전
7일 본경선 결과 공개…과반 득표시 후보 확정
과반 득표자 없을 시 15~17일 결선투표 진행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왼쪽부터)·김동연·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2026.04.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21231009_web.jpg?rnd=20260401173616)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왼쪽부터)·김동연·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2026.04.01. [email protected]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지난 5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 투표 50%·국민 여론조사 50%' 합산 방식으로 실시한 '경기지사 후보 본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대표적 친명(친이재명)계 주자인 한준호 의원은 '실용 행정'과 '이재명 가치' 계승을 내세워 당심을 모으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이던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한 의원은 '대한민국은 이재명, 경기도는 한준호'라는 구호를 통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추미애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법무부 장관 출신으로, 당원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가 강점이다. 검찰 개혁 부문에서 보인 선명성과 추진력, 강성 지지층을 기반으로 한 조직력은 추 의원의 자산으로 꼽힌다.
현직인 김동연 경기지사는 지역 조직력 측면에서 우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역단체장으로서 쌓은 지역 네트워크, 지역 조직과의 연계성 측면에서 다른 예비후보보다 유리하다는 것이다. 김 지자는 "'명심'(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으로 일하겠다"고 언급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만약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오는 15~17일 1·2위 후보 간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하는 본경선 투표 구조상 특정 후보가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이 때문에 당내에서는 "워낙 경선이 치열해 결선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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