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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식]'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17~19일 개최 등

등록 2026.04.07 16: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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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식]'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17~19일 개최 등


[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오는 17~19일 양주 회암사지 일대에서 개최된다.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어가행렬 확대, 시민 참여 강화, 불교 문화 프로그램 도입 등 축제 전반에 걸친 변화를 통해 '보는 축제'에서 '함께 만드는 축제'로의 전환을 도모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4월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 개최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 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나는 대형식물 식집사'를 주제로, 베란다나 거실 등 일상 공간에서 대형 식물과 함께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채널 친구 추가 후 이름이 적힌 종이와 반려식물을 함께 촬영한 사진 1장과, 100자 이내의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1차 내부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을 대상으로 21~23일 시민투표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24일 발표된다.

◇양주시·백석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입국 환영 행사' 개최

경기 양주시와 백석농협은 지난 6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 행사'을 개최했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백석농협이 운영 주체로 참여해 향후 7개월간 진행되며, 기존처럼 개별 농가가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숙식을 책임지는 방식과 달리, 농협이 임금 지급과 숙박 등 체류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농가는 인력이 필요한 시기에 맞춰 이용료를 백석농협에 납부하면 인력을 배정받을 수 있어 단기 인력 수급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체류 시설 정비와 현장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며, 농협 및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근로자 정착과 농가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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