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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장, 전 세계에 우리나라 원헬스 대응 역량 알린다

등록 2026.04.08 09: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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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관 질병청장, 원헬스 정상회의 참석

[서울=뉴시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7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원헬스 정상회의 장관급 패널토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질병관리청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7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원헬스 정상회의 장관급 패널토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질병관리청 제공)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질병관리청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원헬스 정상회의에 임승관 질병청장이 참석했다고 8일 밝혔다.

원헬스란 사람과 동물, 환경의 건강이 상호의존적이라는 개념에 기반한 다학제·통합적 접근을 강조하는 공중보건 패러다임을 의미한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주요 7개국(G7) 의장국인 프랑스가 주최한 고위급 회의로, 약 20여 개국과 주요 국제기구가 참석한 가운데 ▲인수공통감염병 숙주 및 감염병 매개체 ▲지속가능한 식품시스템 ▲항생제 내성 ▲오염물질 노출 등 원헬스 관련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임승관 청장은 인수공통감염병 숙주 및 감염병 매개체 세션에 참석해 기후변화와 팬데믹 등 미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서 원헬스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8일부터 진행되는 G7 보건실무회의에 참석해 범정부 협력 기반의 원헬스 대응체계와 신종감염병 대비 중장기 전략을 공유한다.

임 청장은 "기후변화와 미래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사람, 동물, 환경을 아우르는 원헬스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한국은 그간 축적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글로벌 보건안보 증진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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