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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AIDC 특별법' 조만간 통과 기대해도 되냐 질문에 '끄덕'

등록 2026.04.09 15:49:25수정 2026.04.09 18: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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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AIDC 핵심인 전력 문제 양보 불가"

"AIDC 운영 기업들의 목소리 국회에 잘 전달할 것"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통신3사 CEO간담회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2026.04.09.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통신3사 CEO간담회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2026.04.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은비 심지혜 기자 = 배경훈 부총리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9일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조만간 국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배 부총리는 9일 통신3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AIDC의 핵심은 전력 문제이기 때문에 양보할 수 없다고 생각되고, 데이터 전력 문제가 굉장히 중요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배 부총리는 "AIDC를 운영하는 기업들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 있다"며 "그런 부분을 (국회에) 계속 잘 설명하고 이해시키면서 전력구매계약(PPA) 특례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AIDC 특별법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되는 수순이다. 그는 "과방위에 계류돼 있는데 다음주에 진행하고 조만간 진행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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