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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국립산림치유원과 '치유의 숲' 등 업무협약

등록 2026.04.10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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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산림치유 서비스 등 강화

[서울=뉴시스] 서울대공원, 국립산림치유원과 '치유의 숲' 등 업무협약. 2026.04.10.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대공원, 국립산림치유원과 '치유의 숲' 등 업무협약. 2026.04.10.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대공원은 지난 8일 국립산림치유원과 산림치유 서비스 확산 및 '치유의 숲' 운영 고도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은 최근 공립으로 지정됐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문 콘텐츠 공동 개발과 교류, 서울대공원 직원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마케팅, 산림휴양 분야 협력사업 발굴 등을 추진한다.

서울대공원은 2015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시작한 뒤 총 3477회를 운영했고, 누적 참여자는 지난해 12월 기준 3만8499명이다. 2023년 산림치유센터 개관 이후에는 실내외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공원의 접근성과 홍보 채널, 국립산림치유원의 프로그램 개발 노하우를 결합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산림치유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직원을 위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방침이다.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국내외 최고의 산림서비스 기관들과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이번 협약은 우리 공원의 치유 서비스를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도약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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