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 접수
5개 업종 대상…업체당 최대 720만원 지원
![[서울=뉴시스]포스터. (사진=금천구 제공) 2026.04.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02108657_web.jpg?rnd=20260412142408)
[서울=뉴시스]포스터. (사진=금천구 제공) 2026.04.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금천구는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이달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은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5개 도시제조업종을 대상으로 작업장 내 위해요소를 없애고 근로환경과 작업능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항목은 위해요소 제거, 근로환경 개선, 작업능률 향상 3개 분야 34개 품목이다.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등 안전설비와 냉난방기, 작업대 등이 포함되며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사업장별 지원 항목이 최종적으로 정해진다.
올해는 화재와 누전 등 안전사고 대응을 넘어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발암물질 관리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에 따라 환기시설 설치를 비롯해 안전 컨설팅과 필요시 특수건강검진도 연계한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720만원이다. 총 사업비의 90%는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10%는 자부담이다. 선정 업체는 설비 도입 뒤 3년간 사후관리와 운영 점검에 참여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금천구에 사업장을 둔 소공인이다.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이어야 하며, 실태조사와 컨설팅, 교육, 최대 3년간 사후관리·실태측정에 동의해야 한다. 신청 접수 마감일 기준 국세와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은 업체여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구비서류와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전자우편이나 지역경제과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현장 실태조사와 서울시 심의를 거쳐 6월 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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