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인 줄 알았다" 자백, 성폭행·스토킹 20대 구속 기소
광주지검, 보완수사 통해 '미성년자 인지' 자백 확보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광주고검·지검 청사 전경. 2021.03.05. sdhdrea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3/05/NISI20210305_0000701967_web.jpg?rnd=20210305180549)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광주고검·지검 청사 전경. 2021.03.05.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미성년자를 상대 성범죄와 스토킹을 저지른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서혜선)는 14일 미성년자의제강간과 아동복지법상 성적·정서적 학대 등 혐의로 A(27)씨를 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 사이 두 차례에 걸쳐 미성년자인 B양을 숙박업소 등으로 불러 성폭행하고 성적 학대를 한 혐의를 받는다.
또 B양이 이별을 통보하자 계좌로 1원씩 반복 송금하며 협박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교를 찾아가는 등 스토킹과 협박을 지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보완 수사를 통해 A씨가 피해자가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알고도 범행한 점을 인정하는 자백을 확보하고, 성적·정서적 학대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
검찰 관계자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피해자 보호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