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루 스카이워크, 개장 100일 만에 9만5000명 방문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태화루(용금소) 스카이워크가 개장 100여일 만에 약 9만5000여명이 다녀가며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2026.04.1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10901_web.jpg?rnd=20260414182556)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태화루(용금소) 스카이워크가 개장 100여일 만에 약 9만5000여명이 다녀가며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태화루(용금소) 스카이워크가 개장 100여일 만에 약 9만5000여명이 다녀가며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태화루 스카이워크는 지난해 12월24일부터 운영 중이다. 분수와 경관조명,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전동 그네, 그물망(네트) 체험시설 등 휴식·체험 시설을 갖췄다.
태화강의 수려한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데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휴식·체험 시설들이 설치돼 인기를 끌고 있다.
전동 그네와 그물망 체험시설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 사이에서 ‘인생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탁 트인 태화강의 절경을 배경으로 하늘을 유영하는 듯한 짜릿하고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정적인 관람에 역동적인 놀이시설이 더해지면서 새로운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같은 인기는 태화시장 등 인근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태화루를 찾은 방문객이 약 4만명인데 반해 스카이워크는 개장 이후 9만5000여명이 방문했다. 시는 방문객들이 인근 태화시장과 주변 카페, 맛집으로 발길을 옮기면서 상권 전반에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보강과 안전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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