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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150명에게 채용연계형 인턴 제공…기업에는 지원금

등록 2026.04.15 08: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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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청년 일자리를 지원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부산청년 잡(JOB)매칭 인턴 사업'을 신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부산 거주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150명을 대상으로 정규직 채용을 연계하는 인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참여하는 부산 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에는 지원금을 지급한다. 채용 청년 1인당 월 150만원씩 최대 석 달간 지원한다.

참가 희망 기업은 이달 30일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 또는 부산경영자총협회 정부사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심의를 거쳐 최종 기업 선정 후 기업별 지원 인원이 배정되며 이후 구인 공고 및 채용도 이뤄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성장해 정착까지 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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