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공동주택 갈등 줄인다…'공동주택관리 종합계획' 수립
특별감사·층간소음 상담 확대
![[부산=뉴시스] 부산시 '2026 공동주택관리 종합계획' 추진 목표. (사진=부산시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1131_web.jpg?rnd=20260415090631)
[부산=뉴시스] 부산시 '2026 공동주택관리 종합계획' 추진 목표. (사진=부산시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는 공동주택 내 분쟁과 비리를 예방하고 투명한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층간소음 갈등 해소와 노후 시설물 안전 확보 등 주거 현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공정한 관리·지원, 소통하는 주거공동체, 안전한 주거환경 등 3대 분야 12개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시는 특별감사와 기획감사를 통해 관리 비리 예방을 강화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관리비 절감 케어지원단' 컨설팅과 '바른아파트관리 주민교실' 운영으로 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 변호사·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상담지원단을 월 1회 정례 운영하고, 층간소음 갈등지원단을 활성화하는 등 입주민 갈등 해소에 나선다.
아울러 준공 3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3억원 규모의 주거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소방시설을 포함한 안전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소규모 단지 점검 비용과 주차장 설치도 지원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