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퇴직연금 1위' 올랐다…적립금 54조 돌파
퇴직연금 적립금 54조7391억원 기록, 금융권 1위
![[서울=뉴시스]신한은행 전경.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5.02.1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13/NISI20250213_0001769765_web.jpg?rnd=20250213162007)
[서울=뉴시스]신한은행 전경.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5.02.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은행이 국내 퇴직연금 시장에서 적립금 1위 자리에 올랐다.
신한은행은 15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이 54조7391억원을 기록해 금융권 전체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고객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연금관리 모델을 바탕으로 DB(확정급여형) 고객의 DC(확정기여형) 전환과 IRP(개인형퇴직연금)로 이어지는 운용 체계를 구축해 왔다.
올 1분기 공시 기준 원리금 비보장형 10년 수익률 부문에서 DC 5.17%, IRP 4.78%를 기록하는 등 전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신한은행은 상장지수펀드(ETF), 생애주기펀드(TDF) 등 실적배당형 상품 라인업도 지속 확대해 왔다. 이에 은행권 최다 수준인 242개의 ETF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금융권 전체 1위 달성을 기념해 DC·IRP 가입자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신한포인트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 적립금 금융권 전체 1위 달성은 자산관리 전문은행으로서 축적해온 생애주기에 맞춘 연금 자산관리 역량과 수익률 경쟁력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연금전문은행으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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