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해외부동산·인프라 위탁운용사로 현대인베운용 선정

현대인베운용은 15일 공무원연금공단으로부터 해외 부동산·인프라 국내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인베운용은 공무원연금공단이 투자하는 해외부동산·인프라 펀드를 관리하게 된다.
현대인베운용은 현대해상화재보험 자회사로, 2000년 설립됐다. 2015년부터 해외 대체투자 경쟁력 확대를 추진해 부동산·인프라·사모펀드·사모대출 등 다양한 전략 상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2024년에는 우정사업본부 해외 부동산·인프라 국내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
현대인베운용 관계자는 "공무원연금 해외부동산·인프라 국내 위탁운용사 선정은 회사의 대체투자 전문성과 글로벌 운용 역량을 인정받는 성과"라며 "공단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투자수익 향상과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대체투자 부문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운용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글로벌 운용사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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