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2026년 1년간 외국관광객 650만명 유치 기대
러시아 관광개발부 발표.. 올 2달 동안 37% 증가
중동전쟁 영향 불구 인도, 동남아등 아시아 공략
![[모스크바= 신화/뉴시스] 러시아 정부가 2026년 해외관광객 650만명을 유치할 것을 발표했다. 사진은 수도 모스크바시의 창설 877주년을 맞은 2024년 9월8일 시내 곳곳의 기념 설치물과 깃발들 사이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거리 축제를 즐기는 모습. 2026.04.16.](https://img1.newsis.com/2024/09/09/NISI20240909_0020515795_web.jpg?rnd=20240909054107)
[모스크바= 신화/뉴시스] 러시아 정부가 2026년 해외관광객 650만명을 유치할 것을 발표했다. 사진은 수도 모스크바시의 창설 877주년을 맞은 2024년 9월8일 시내 곳곳의 기념 설치물과 깃발들 사이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거리 축제를 즐기는 모습. 2026.04.16.
타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그는 "우리는 올 해 연말까지 총 650만 명의 해외 관광객이 들어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관광진흥과 개발을 위한 정부 위원회의 한 회의에서 밝혔다.
"벌써 2026년 1,2월의 두 달 동안 외국 관광객이 전년 대비 거의 37% 나 증가했다. 하지만 지금은 중동전쟁으로 각국 영공이 폐쇄되었기 때문에 3월 부터의 방문객 수 목표는 수정해야 할 것이라고 깨닫고 있다"고 레셰트니코프 장관은 말했다.
따라서 그는 앞으로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시장을 주 목표로 삼아서 러시아 행 해외관광객을 더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관광당국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해 러시아를 방문한 해외 관광객 수는 2024년 보다 13% 증가한 580만 명이었다.
올해 5월 부터는 사우디 아라비아와 맺은 비자 면제 협정이 발효된다.
그 밖에도 인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바레인, 쿠웨이트와도 관광객의 러시아 입국 편의를 위한 여러가지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레셰트니코프 장관은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