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패럴림픽 사상 최초 2관왕' 김윤지, MBN 여성스포츠대상 3월 MVP
동계패럴림픽서 '금2·은3' 획득
![[서울=뉴시스] 2026 MBN 여성스포츠대상 3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김윤지. (사진 = MB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2620_web.jpg?rnd=20260416112456)
[서울=뉴시스] 2026 MBN 여성스포츠대상 3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김윤지. (사진 = MB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윤지는 지난달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와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한국 동계패럴림픽 사상 최초로 2관왕에 등극했다.
또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프린트와 10㎞ 인터벌 스타트,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추적에서도 모두 은메달을 차지했다.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 단일 대회 최다 메달 신기록을 수립했다.
MBN 여성스포츠대상 심사위원회는 "김윤지가 보여준 눈부신 성과와 투혼, 고통을 이겨내고 보여준 미소는 저변이 약한 장애인체육과 장애인 동계 선수 꿈나무들에게 큰 귀감이 됐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생애 처음으로 MBN 여성스포츠대상 월간 MVP에 선정된 김윤지는 "다른 훌륭한 선수들도 있는데 내가 상을 받을 수 있어서 영광스럽다. 대회 기간 많이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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